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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질환의 여름철 관리법
Update:2016.07.29


Q. 아토피는 다양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가?

A. 기본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이 있는 반복되는 습진 병변으로 나타나지만, 피부가 건조하면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증상이나, 얼굴이 얼룩덜룩 해지는 버즘 같은 증상, 닭살, 입술이나 귀, 손, 두피, 유두 부위에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피부염, 반복되는 농가진, 단순포진, 물사마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Q. 아토피는 또, 연령에 따라 유아기, 소아기, 성인기의 3단계로 나뉜다고 하는데, 유아기와 소아기의 단계별 증상은 어떻게 다른가. 

A. 유아기에는 진물이 나타나는 형태로, 얼굴과 팔다리 폄부위에 자주 발생하고  소아기에는 가렵고 건조한 형태로, 팔, 오금부 등의 굽힘부위 등에 자주 발생한다.

 

Q. 올바른 목욕법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잘못된 목욕법을 사용할 때 과도하게 피부 자극이 발생하거나 건조해지는 현상, 피부장벽의 손상등이 악화될 수 있다. 올바른 목욕법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피부 보습기능을 높이고, 포도상구균 집락화를 조절할 수 있다. 

 

Q. 액체나 고체 형태가 아닌, 파우더 제형의 입욕제가 좋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 

A. 액체보다 파우더 제형이 피부자극이나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적을 가능성이 크며, 잘 풀어지는 장점이 있다. 

 

Q. 아기 아토피의 근본 치료를 하려면 체온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적당한 물 온도, 입욕 시간, 그리고 횟수를 알려달라. 

A. 여름철에는 하루에 한번 미지근할 물로 20분 이내의 시간 동안 입욕하는 것이 적절하다.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추가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끼얹듯이 샤워하고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Q. 보습제의 선택도 계절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 같은데, 어떠한가. 

A. 여름에는 과도한 보습을 막고 땀 배출에 방해에 되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가벼운 텍스쳐의 로션을겨울에는 건조한 상태에 보습기능을 높일 수 있는 크림타입을 추천한다. 연고는 부분적으로 덧 바르는 형태로 사용하면 좋다.  

 

Q. 아토피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언제든 다시 발병할 수 있는데, 아토피를 완화시키기 위한 생활 습관들을 꼽아달라. 

A. 손톱을 짧게 유지하기 / 보습제의 적절한 사용 / 고형비누나 과도하게 문지르기 / 땀 흡수가 잘 안 되는 거친 옷은 피하기 / 모직이나 나일론은 피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면 옷으로 입기.